본문 바로가기
시황 및 이슈/금일 시황

2023년 5월15일 국내/해외시황

by 솔선수범 이상길팀장 2023. 5. 15.

 

2023년 5월 15일 해외/국내시황.

 

주말 증시 주변 재료들은 중립 이하로 넘어왔다.

미국 증시에서 지역은행 문제

경제 지표 우려에 소폭 하락했다.

팩 웨스트 등 지역은행은 불안함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미시건대에서 나온 소비자 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도 안 좋게 나왔다.

다만 재료에 비하면 낙폭 자체는 제한적이었다.

약간 밀리는 정도였다.

새로운 악재가, 재료가 나온 게 아니라 기존 재료들이 다시 반복되고 재부각되는 정도이다.

 

하지만 미증시가 올라간 것도 아니고, 원달러 환율도 올라갔기 때문에 한국증시에는 부담으로 넘어온 것은 사실이다.

환율은 1340원까지 올라갔다.

 

금리 정책 변화에 대해서는 계속 경계감도 있는 것도 부담이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끝냈다?

나아가서는 인하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었다.

미시건대 기대인플레이션 발표 후 경계감이 생겼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4.5%로 전달 대비 소폭 하락했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2%로 2011년 이후 최대치이다.

설문 지표라는 점에 자주 바뀔 수는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진정이 되고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기대하던 투자자들에게는 부담이 되었다.

시장이 힘 있게 밀고 올라가기는 어렵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KSK52UT

美 장기 인플레 전망 12년 만에 최고… 연준 '매파' 목소리 커진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5126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우려에 주요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도 내려

 

그리고 뉴스가 가장 많이 나온 것이 부채한도협상이다.

부채한도 협상은 이제 본격적인 국면이다.

이제 시작되는 국면이다.

주말 사이 새롭게 나온 소식은 없다.

백악관과, 양당 회동은 일단 연기가 되었다.

옐런은 결국 합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바이든은 다른 이야기를 했다.

바이든은 현재까지는 제대로 되는 것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딱히 결정이 나온 것은 없다.

현실적으로 완전 디폴트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대선 직전에 서로의 힘겨루기를 위한 신경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하지만 디폴트까지 가는 것은 양측에 엄청난 부담이기는 하다.

결국 백악관측이 상당 부분 일부 양보하면서 타협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공화당 쪽에 명분을 주면서 타협이 될 것이다.

그 과정이 이어지고 경계감도 유지는 될 듯 보인다.

이 상황자체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5/20230515486567.html

CPI 가니 소매지표... 미·중 갈등 재점화 우려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3051104292629744a01bf698f_1&md=20230514214752_U

[속보] 부채한도협상 백악관 담판 결렬, 2011년 디폴트 악몽… 뉴욕증시 암호가상화폐 비상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3051411232573724a01bf698f_1&md=20230514211840_U

백악관 부채한도협상 또 결렬 6월 1일 끝내 디폴트

 

국내 요인은 CFD 관련된 이슈가 변수가 되고 있다.

SG 사태 관련주 7~8 종목이 전부는 아닐 듯 보인다.

CFD를 전수조사한다?

이렇게 되면 추가로 급락하는 종목 군이 나올 것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 있다.

CFD는 일종의 레버리지를 쓰는 것이다.

미수거래와 차이가 없는 것이다.

CFD를 연장하지 못하게 되면 이렇게 되면, 다른 CFD로 넘어가지도 못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지금 손실이더라도 매도를 해야 한다. 청산을 해야 한다.

CFD투자하는 사람은 한두 종목이 아니라 더 많은 종목에 투자를 할 수도 있다.

CFD변수 때문에 갑자기 어느 종목에서 급락이 나올 수도 있다.

해외 쪽에서는 부채한도

국내에서는 CFD

이런 것들이 걸리면서 상승 쪽으로 밀고 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해외 변수, 관련주들을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질 듯 보인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117942?division=DAUM

금융당국, 18개 증권사 3천400개 CFD계좌 전수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43111

SG발 폭락사태로 시총 13조 사라져…'정부 CFD 관련 계좌 전수조사'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CFD와 관련된 3400개 계좌를 전수조사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지난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SG증권발 사태와 관련한 제도 개선 방향을 묻는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CFD 계좌 3400개를 전수조사하는 등 기획 테마 조사를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번 사건과 유사한 거래가 있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라덕연 대표 일당에 투자한 피해자들이 본인 명의로 CFD 거래가 이뤄졌는지 모르고 있다가 더 큰 피해를 입게 됐다고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 등은 국내 증권사 13곳과 외국계 증권사 5곳이 보유한 전체 CFD 계좌를 대상으로 이상거래 내역을 2개월 안에 신속하게 조사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CFD 계좌를 활용한 시세조종과 부정거래, SG증권발 사태와 유사한 혐의거래 등이 대상이다.

 

출처:https://www.nocutnews.co.kr/news/5943111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7504&inflow=D

메리츠증권발 '오버행' 터지나

 

증시 자체는 갇혀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하고 이번 달하고 변동폭이 좁아들었다.

양시장 이번달 고점 저점 차이가 좁은 편이다.

코스피는 최저점과 최고점은 3.1% 정도 차이이다.

코스닥은 4.3% 정도이다.

지난달 대비 절반 수준의 변동성만 나은이다.

변동폭이 확 줄었다.

사실 악재도 적지는 않았다.

호재도 없지만 그렇다고 악재도 위력적인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디로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다. 눈치 보기 형태는 이어진다고 봐야

 

양시장이 오늘 또 하락한다면

오늘로 과매도권 재진입할 수도 있다.

이번주는 사이클 상으로 ADR이 과매도권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다.

종목들 별로 반등시도가 나올 수 있다.

 

한 달 전만 해도 이차전지에 올라탈까? 이것만 고민하는 시장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CFD관련주도 이차전지 관련주도 많이 하락해 있는 상태이다.

지금은 가격 부담이 적고 실적 우려가 완화가 되어 있는 종목군들이 움직이고 있다.

특히 상장사 실적 전망치가 하향이 마무리되고 있다.

오히려 일부 상향 조정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일방적인 하락보다는 종목들 별로 반등 시도가 전망되고 있다.

다만 현재 예탁금도 줄어들어 있고

외국인도 소극적이고 기관들의 제한적인 종목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

현재는 이차전지는 주도권 잃고 종목 장세 형태로 바뀐 상황이다.

지금은 자동차, 일부 실적 호전주 중심의 종목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종목 주도권은 개인에서 기관으로 분산된 상태이다.

기관투자들의 매수가 누적된 종목들에 대해서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7478&inflow=D

'회장 구속' 에코프로발 2차 전지주 흔들… 개미 선택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15004006&wlog_tag3=daum

이르면 16일부터 전기·가스요금 인상

 

http://www.biz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930

[투자전략]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지수 하단 지지 요인"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51502101563060001&ref=daum

[증시 풍향계] 외교 변수 산재… 박스권 갇힌 증시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30514500007

[N2 모닝 경제 브리핑-5월 15일] 美 증시, 인플레 추가 우려에 하락... 넷플릭스·아마존닷컴 1%대↓

 

■ 눈에 띄는 경제 외신

 

-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경제매체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임기 동안 역사상 어느 때보다 많은 월평균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자랑하지만 글로벌 맥락에서 보면 풍부한 일자리보다 물가 급등에 더 큰 책임이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높은 인플레이션은 계속 경제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지난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는 타이트한 노동 시장과 높은 물가 수준이 유지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며, 최근 고용 보고서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가 인플레이션이 떨어지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매파적 입장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 지난 12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의 새 CEO에 린다 야카리노 전 NBC유니버설 광고·파트너십 대표를 임명해 6주 이내에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야카리노는 주로 비즈니스 운영에 집중하면서 트위터 플랫폼을 모든 것을 위한 앱인 X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달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143625i

美, 태양광 시설 세액공제 최대 40%… 한화큐셀 등 수혜 기대


 

현재 선물거래 정보 공유방 운영 중입니다.

일체의 투자 강요나 비용도 없으며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쉽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정보 공유 해드리고 있으니

궁금한 점은 편하게 문의하세요.

직통전화

010-4443-1247

24시 언제나 문의 가능합니다

부담 없이 연락 주시면 투자 파트너로서 도움드리겠습니다.

(일체의 수수료 요구나, 투자자문사처럼 입회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해외증권사 인피녹스 ※

 

☞ 평일 입/출금 자유롭게 가능 (계좌번호 변동 없음)

 

☞ 매수, 매도 동시 양방향(헷지) 매매 가능

 

☞ 모바일 차트 확인 및 매매 가능


☞ 최소 0.01 마이크로 매매가능 (최소 12,000원 투자가능)


☞ 세금이 없습니다.


☞ 다른 업체 같은 경우 27불의 수수료

저희는 모든 업체 통틀어서 제일 저렴한 22불 수수료!!